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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립요양병원 운영혁신 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26.05.18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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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연동형 운영 도입 1년 만에 적자→흑자 전환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립요양병원 성과연동형 운영모델로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남구청은 지난 14일 열린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운영 개선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전국 공공기관의 우수 행정·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올해는 167개 사례 가운데 6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공립요양병원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운영기관의 책임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립 요양병원이다.

구는 2025년 1월 새 위탁운영기관 선정 과정에서 성과연동형 보상체계를 도입했다. 경영 개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를 마련해 운영기관의 자율적 혁신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수익 재투자 의무와 시설·장비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 감사, 경영평가 체계도 함께 운영했다.

그 결과 병원 운영수지는 2024년 6억4200만원 적자에서 2025년 8억5600만원 흑자로 전환됐다. 1년 만에 재정수지가 약 15억원 개선된 셈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립요양병원의 구조적 적자 문제를 행정 혁신으로 개선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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