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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희종합스포츠센터 6월 재개관

기사승인 2026.05.18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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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만에 운영 정상화…수영·골프·필라테스 시설 확충

   

강남구가 운영 중단 상태였던 영희종합스포츠센터를 생활체육시설로 재정비해 오는 6월 1일 재개관한다.

영희종합스포츠센터는 서울영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에 조성된 체육시설로,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 2층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민간 운영업체의 운영 부실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강남구청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울영희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시설을 직접 관리·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재개관에 앞서 수영장과 체력단련장을 리모델링하고 냉난방기 등 노후 시설을 교체했다. GX룸과 샤워실, 탈의실 등 이용 편의시설도 전면 정비했다.

또 실내골프연습장과 기구필라테스룸을 새로 조성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실내골프장은 13타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수영장은 5개 레인으로 운영된다. 수영 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어린이 수영을 비롯해 요가와 줌바, 라인댄스, 어린이 K-POP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강남구 최초의 자립형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기관은 민간위탁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가 맡는다.

센터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매월 1·3·5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현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랫동안 멈춰 있던 시설을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시설 개선과 운영 정상화를 추진해 왔다”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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