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 전문가 7인 참여… 수시 전형별 맞춤 전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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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무료로 공개한다. 설명회 콘텐츠는 오는 12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복잡한 수시 전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입시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입시 준비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형태로 제공한다.
설명회에는 국내 대표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대비 전략을 상세히 안내한다.
먼저 이만기 강사는 ‘2027 대입 전망과 로드맵’을 주제로 향후 대입 환경 변화와 수시전형의 흐름, 수험생들이 준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임성호 강사는 ‘수시 합격선 예측 및 전략’을 통해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과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
전형별 맞춤형 강의도 마련됐다. 오재성 강사는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을 분석하며, 이치우 강사는 중위권 수험생을 위한 현실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이용언 강사는 사회통합전형인 기회균형전형 지원 전략을, 이유나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효과적인 면접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 윤한울 강사는 의학계열 수시전형의 변화와 지원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남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양질의 입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길잡이”라며 “강남인강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며 전국 학생들의 학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