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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초·중학생 대상 AI 융합교육 운영…미래인재 양성 나서

기사승인 2026.06.16  0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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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협력 AI 칼리지·디지털새싹 캠프 개설…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교육

   
   

강남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와 '2026 디지털새싹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강남미래교육센터와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하는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6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 방법을 익힌 뒤 사회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교육, 문제 탐색, 융합 탐구, 팀 프로젝트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서울대학교 교수와 박사가 강의를 맡는다. 8월에는 대학원생 멘토단이 참여하는 집중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한 '2026 디지털새싹 캠프-세상을 바꾸는 코드'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약자와 환경 문제를 주제로 AI 코딩과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코딩 기술을 활용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받게 된다.

서울대 주니어 AI 융합 칼리지는 16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새싹 캠프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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