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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박옥수 설립자, 사모아 국가원수와 면담…청소년 교류 협력 논의

기사승인 2026.06.16  0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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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회동…청소년 교육·교류 확대 방안 의견 교환

   

국제청소년연합(IYF) 박옥수 설립자는 15일 서울 서초구 IYF 한국본부에서 사모아독립국 국가원수인 투이팔레알리파노 바알레토아 수알라우비 2세와 면담하고 양국 간 청소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진 것으로, IYF와 사모아 정부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알라우비 2세는 이날 면담에서 IYF가 세계 각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교육·교류 활동에 관심을 표하고, 사모아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관련 활동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설립자는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이를 사모아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사모아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양측은 청소년 교육과 국제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IYF는 2001년 설립된 국제 비정부기구(NGO)로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제교류, 문화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설립된 사모아 지부를 통해 현지 청소년 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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