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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백석예술대학교, 국가유공자 위한 한방보양식 전달

기사승인 2026.06.11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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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정성 한 그릇, 감사 한 마음’ 나눔 실천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6월 11일 백석예술대학교와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성 한 그릇, 감사 한 마음’ 한방보양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윤미란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한방삼계탕과 김치는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것으로, 국가유공자 가정에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장효정 지청장은 전달식 이후 강남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소○호 어르신을 직접 찾아 한방삼계탕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호훈훈 호국보훈(부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을 주제로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이 범국민적 예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장효정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2015년부터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백석예술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보훈 서비스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보훈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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