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교류·우호 협력 강화 논의…의회 견학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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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과 몽골 울란바타르 강빌렉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남구의회는 16일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교장 강빌렉)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교육 교류와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남구의회와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 37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강남구의회를 둘러보고 간담회에 참석해 의회 운영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접견에는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윤석민·박다미·이성수·김형곤·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우의를 다졌다.
행사는 방문단 환영, 간담회, 의회 견학,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몽골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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