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권 서울 브랜드 거점 마련… 글로벌 관광명소 도약 기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개점을 환영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 서울 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서울관광재단을 상대로 “서울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 집중돼 있어 서울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강남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도상가를 활용해 서울 브랜드 복합 매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 같은 정책 제안이 반영돼 개점한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 A-8호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며,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재 의원은 “강남권에 서울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욕의 ‘I Love New York’처럼 ‘서울마이소울’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강남역점이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장 개점은 시의회의 정책 제안을 집행기관이 적극 수용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남역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관광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시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을 활용한 공식 굿즈 판매 공간으로, 서울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강남역점은 서울마이소울샵의 7번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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