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대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선정…과학기술과 인간의 공존 탐구

기사승인 2026.06.18  16:39:05

공유
default_news_ad1

- 과학철학 강연·과학관 탐방 운영…6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과학과 인간 그리고 융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성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차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과정은 과학기술의 역사와 과학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2차 과정에서는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함께 한전 전기박물관을 방문해 국내 전력 산업의 발전 과정을 탐구할 예정이다.

강연은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남영 교수와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조수남 교수가 맡는다. 두 강연자는 과학사와 과학철학,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인간과 기술의 공존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과학기술이 가진 의미와 인간다움의 가치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