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테이블 활용해 어르신 12명 참여… 복지기술·대학원생 봉사 연계한 스마트 돌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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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지역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지활동 기기 ‘해피테이블’을 활용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SMART 통합돌봄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디지털·AI 기술을 돌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풍선 터트리기’, ‘생선을 잡아라’, ‘틀린그림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순발력과 집중력, 관찰력,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SMART 통합돌봄지원센터 협약기업인 스프링소프트가 참여해 추가 기기를 지원했으며, KAIST 대학원 봉사단체 KIFT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활동 종료 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복지관과 스프링소프트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을 중 후속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준배 강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활동은 복지기술과 민간기업,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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