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신체활동 활용한 체험형 수학교육…7월 6일부터 홈페이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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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수학교육 프로그램 '도서관 수학놀이 12기'를 운영한다.
못골도서관은 오는 7월 24일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수학놀이 12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시작된 '도서관 수학놀이'는 방학마다 운영되는 못골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비교와 규칙', '집합과 연산', '평면과 입체' 등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교구와 신체활동을 활용한 다양한 수학 게임을 통해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강의는 영신여고 수학 교사이자 도시놀이·학교놀이 연구모임 '날티놀티' 대표인 천무현 강사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과 31일, 8월 7일 등 총 3회에 걸쳐 남명학사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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