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노피·내부 통로 전면 개선…한강공원 보행환경·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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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구 제1선거구) | ||
서울 압구정동과 잠원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7월 7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사업이 7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압구정나들목은 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주요 보행 통로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총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나들목 출입구에는 캐노피를 설치하고 내부 통로에는 천장 루버를 적용했다. 또 바닥 판석 포장과 벽체 도장 등 내·외부 시설을 전면 개선해 시민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과 디자인 개선 협의에 참여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의원은 "압구정나들목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보행 통로인 만큼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새롭게 단장한 나들목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관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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