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락사고·폭염 대응 집중 확인… “기본 안전수칙 준수 중요”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25일 강남구 소재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일제 패트롤 점검(서울 안전 총공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각 기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 점검반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반은 출정식 이후 주요 건설현장 밀집지역으로 이동해 총 66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서울강남지청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락방지 조치 이행 여부와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조치했다.
민광제 서울강남지청장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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