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점검·제도 개선 활동 추진…구민 참여 기반 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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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와 청렴경영 실현을 위해 강남구민 모니터단과 청렴구민 감사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모니터단과 청렴구민 감사관은 총 10명으로, 공단 운영과 경영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구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현장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강남구민 모니터단은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한 사업장 모니터링과 고객 불편사항,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을 맡는다. 청렴구민 감사관은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청렴 시책을 제안하는 등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모니터단과 감사관이 대민 접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 공공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구민의 시각에서 제시되는 작은 의견 하나까지도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더욱 친절하고 청렴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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