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못골도서관, 지역서점과 함께 단편소설 창작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9.28  14:10:27

공유
default_news_ad1

- 10월 22일부터 6주간 ‘마침내, 나의 소설’ 진행 집필부터 1대1 피드백·출간까지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이 지역 서점과 손잡고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단편소설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도서관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2026 강남구 지역 서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못골X깍지모모 마침내, 나의 소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 지역 서점 활성화 사업’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못골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지역 서점 ‘깍지모모 북 아지트’와 협력해 단편소설 창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소설 창작에 필요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직접 단편소설을 집필한다. 이후 작가의 일대일 피드백을 받아 작품을 수정·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완성된 작품들은 한 권의 소설집으로 엮어 출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집필, 퇴고, 출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윤선희 작가와 한해숙 작가가 진행한다.

 윤선희 작가는 현재 지혜나눔교육 대표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십 대의 똑똑한 미디어 생활을 위한 20가지 수업』, 『십대들이여, 별 다섯 개 문장을 탐하라』 등을 펴냈다.

 한해숙 작가는 현재 ㈜한솔수북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며 『실수해도 뭐 어때?』, 『설탕이네 반려 가족』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