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 제공 및 이동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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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6월 11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특화사업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 시즌2’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와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원1동은 지난해부터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박재영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상향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는 교육과 함께 ‘맞춤형 이동 주거상담소’를 운영해 평소 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와 복지제도 이용 방법, 공공주택 신청 절차 등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현재 지하주택에 거주하면서 영구임대주택 신청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를 알게 됐다”며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재영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주거복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주민센터 임시청사 이전으로 인해 주거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주거복지 알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원1동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상담과 교육, 복지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