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대교 인근·언주로 구간 정비…보행 안전·이동 편의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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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 보도를 정비하는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 일대와 언주로 831~871 구간 등 보도 노후화로 인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7억9천만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와 측구·경계석 설치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압구정중·고등학교와 성수대교 인근 보행로 정비에는 이 의원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반영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성수대교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 등의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언주로 837~871 일대에도 5억9천만원이 투입돼 보도 정비와 조경 공사가 진행되며, 사업은 오는 9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동로 일대 주요 횡단보도 진출입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된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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