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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압구정 일대 보도 정비 추진…서울시 7억9천만원 투입

기사승인 2026.06.14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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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대교 인근·언주로 구간 정비…보행 안전·이동 편의 개선 기대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 보도를 정비하는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 일대와 언주로 831~871 구간 등 보도 노후화로 인해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7억9천만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와 측구·경계석 설치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압구정중·고등학교와 성수대교 인근 보행로 정비에는 이 의원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반영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성수대교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 등의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언주로 837~871 일대에도 5억9천만원이 투입돼 보도 정비와 조경 공사가 진행되며, 사업은 오는 9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동로 일대 주요 횡단보도 진출입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된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과정에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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