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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특성화고 취업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6.19  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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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대·수도전기공고·대진디자인고와 협력…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

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9일 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대진디자인고등학교와 '강남청년 특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권역별 취업지원 유관기관 협의체의 후속 조치로, 대학이 보유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지역 특성화고와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진단, 고용24 AI 일자리 매칭, 직무·일경험 연계, 졸업 후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취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일자리 정보 제공과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고, 서일대학교는 전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전기공고와 대진디자인고는 학생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김두희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채용시장이 학력 중심에서 직무역량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고교 단계부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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