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152종 보드게임으로 가족 문화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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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개포하늘꿈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보드게임 대여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된 이 행사는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도서관은 전략, 협동, 교육형 등 총 152종의 보드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보드게임은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가구당 1종씩 최대 2주간 이용 가능하다. 대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4층 이음터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보드게임 대여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도전! 보드게임'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사서와 함께 교육형 보드게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은 수업에서 접한 보드게임을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도서관 활동이 가정 내 문화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고 도서관 측은 설명했다.
김혜경 관장은 "보드게임은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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