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3개월간 진행…인공지능 시대 소통과 공감의 의미 조명
![]() |
||
![]() |
||
![]() |
||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공감의 언어: 문학과 예술로 서로를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화와 사회적 단절이 심화되는 시대에 문학과 예술을 통해 공감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타인을 읽다'와 '공감의 예술'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타인을 읽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공감 문제를 시작으로 세계문학 작품 속 사랑과 성장, 욕망 등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탐구한다.
이어 '공감의 예술'에서는 예술가의 삶과 작품,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예술을 통해 공감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후속 모임인 '예술 속 공감 나누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연을 통해 얻은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예술은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돼 예술과 문학,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