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드림빌 아동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작가와의 만남 등 15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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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소속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아동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강남드림빌 소속 초등학교 3~4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드림빌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과 견학, 그림책 읽기,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독서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겁이 나는 건 당연해'의 유진 작가와 '맘고쳐 한의원'의 즐하 작가를 초청해 아동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계자는 “강남드림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보다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균등한 독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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