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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가구센터 등 3곳, ‘역삼1동 생명지킴 네트워크’ 출범

기사승인 2026.08.20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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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지킴 활동·마음건강검사 운영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역삼센터가 ‘역삼1동 생명지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9월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마음건강 지원 활동에 나선다.

3개 기관은 9월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역삼1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활동과 마음건강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활동에는 강남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필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26일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생명존중 캠페인과 우울검사(PHQ-9) 등을 진행하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에 나선다.

마음건강검사는 강남구에서 1인가구가 가장 많은 역삼1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과 고립·은둔 1인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참여 기관별 상담과 복지·정신건강 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역삼센터에서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응원키트도 제공한다.

생명지킴이 활동과 마음건강검사 등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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