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 신사동, 중장년·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기사승인 2026.08.24  09:04:58

공유
default_news_ad1

- 스마트폰·키오스크·생성형 AI 실습…8월 28일부터 운영

   

강남구 신사동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신사동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와 독거어르신을 위한 ‘2026 중장년·어르신 디지털 온(ON)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의 활용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신사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의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 과정과 어르신 과정으로 나눠 각각 4회씩 운영하며, 과정별 10명을 모집한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카카오톡 사용법, 키오스크 이용, 생성형 AI 기초 활용 등을 다룬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을 반복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지도와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중장년 과정은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어르신 과정은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태호 신사동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을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