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건 이행·기관 협의사항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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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2일 강남구보건소 4층 제1회의실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후속 절차를 점검하는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남구 재건축사업과와 관계부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 관련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별 이행 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비롯해 주요 공정과 사업 일정, 관계부서·기관 간 협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후속 절차에서 지연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강남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가 이후 조건 이행과 주요 공정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실무 공정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부서 및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조정해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절차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중심으로 인가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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