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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 참석

기사승인 2026.09.07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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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학부모·지역주민과 소통…가족·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함께해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강남구민을 비롯해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솜씨를 뽐냈다.

 또 40개 가족팀이 참여한 나눔장터를 비롯해 비눗방울 놀이, 선캡 꾸미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남구의회에서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과 이동호·이상애·박대용·김윤희·염희옥·이종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에서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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