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학부모·지역주민과 소통…가족·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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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5일 마루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강남구민을 비롯해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솜씨를 뽐냈다.
또 40개 가족팀이 참여한 나눔장터를 비롯해 비눗방울 놀이, 선캡 꾸미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남구의회에서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과 이동호·이상애·박대용·김윤희·염희옥·이종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등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에서 “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강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