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라서 좋아』 읽고 보석 거울 만들며 자존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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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 ‘2026 못골 그림책 창의공방 Vol.5_스스로 나를 칭찬해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못골 그림책 창의공방’은 그림책을 읽고 주제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진행하는 독서 연계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올해 3주년을 맞았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내가 너라서 좋아』를 함께 읽고 자신의 장점과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독후활동으로 ‘보석 거울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꾸민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칭찬의 말을 건네는 활동에 참여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깍지모모 북 아지트 대표인 임지혜 강사가 진행한다. 임 강사는 그림책 테라피스트와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서점을 운영하면서 아동 북클럽과 그림책 테라피 수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